뉴스 사진
#정순옥

잃어버린 도시

베토벤이나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이 주는 가슴 뭉클한 웅장함을 주지는 못하지만 리스트의 교향시 가운데 피아니시모를 들을 때 느끼는 가느다란 떨림을 경험하게 된다

ⓒ정순옥2008.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