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용철

맛객 김용철

"현장에서 기사를 쓰려구요?"하자 "현장의 맛을 노트북에 담아야죠"라며 빙그시 웃는다

ⓒ이종찬2008.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