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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경찰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진 차량이 마주오는 차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을 강행하고 있다.

경찰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진 차량이 마주오는 차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을 강행하고 있다.

ⓒ안영건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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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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