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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나름대로 용돈벌이 한다며 자장면 배달을 하던 김군이 불법중앙선침범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보험설계사의 폭언으로 충격을 받고 응급실에 누워있다.

나름대로 용돈벌이 한다며 자장면 배달을 하던 김군이 불법중앙선침범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보험설계사의 폭언으로 충격을 받고 응급실에 누워있다.

ⓒ안영건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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