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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오마이뉴스 사용자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13)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오마이뉴스(ohmyedit) 2005.07.15 19:44 조회 : 4218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마이뉴스 웹사이트가 새단장을 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화면 때문에 불편하다는 의견부터 이전보다 기사 읽기가 훨씬 좋아졌다는 의견까지, 새롭게 바뀐 오마이뉴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한 달 동안 독자 여러분이 새로운 오마이뉴스를 충분히 이용해 보셨다고 생각하고,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이후 오마이뉴스 운영과 개편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조사 완료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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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세상 (평등세상) | 2005.07.22 01:18:30
좋/은/기/사/원/고/료/주/기와 /독/자/의/견 테두리 색도 서로 틀립니다. 글로 쓰려니 답답하네요. 일단 모든 기사의 바탕색을 없애면 조금은 시원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기사의 바탕색엔 색이있고 오른쪽 점선 옆에는 색이 없으니 조잡해보입니다. 현 오마이광장엔 바탕색이 없으니 시원하지 않나요? 그리고 기사를 구분할때와 현재 오른쪽 옆에도 점선 처리했는데 이것도 맨 오른쪽 선처럼 해주세요. 점선처리하니 깔끔해 보이지 않아요. 전문가를 초빙해서 조언을 들어보셔요.
평등세상 (평등세상) | 2005.07.22 00:55:32
오마이뉴스 메인 화면을 보세요. <사는이야기>를 비롯한 대부분기사의 바탕색은 미색이고 <잉걸뉴스>의 바탕색 또한 다릅니다. 어떤 기사는 바탕색이 있고, 어떤 기사의 바탕엔 무색이고... 색이 모두 제각각...통일이 안돼 산만해보입니다. 그리고 잉걸뉴스의 경우 제목이 몇줄 안되고 더 봐야할 경우 '더보기'를 클릭해야하니 귀찮아서 조회수가 떨어집니다. 지금 오마이광장 글엔 바탕색이 없으니 눈이 훨씬 편합니다. 예전처럼 기사 바탕에 색을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편된 사이트는 은근히 사람 열받게 만드는 후덥지근한 날씨처럼 느껴집니다. '독자의견 쓰기'의 테두리 색도 차라리 없앴으면... 어떤 기사의 독자의견란에는 200자밖에 못쓰는 곳이 있던데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색의 대비가 맞지 않는 듯합니다.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마이 중독자였던 제가 개편 이후론 하루에 기사 한 두꼭지 밖에 안봅니다. 이상하게 기사 읽을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주세요.
정법 (wind6309) | 2005.07.21 01:06:32
바뀌고 나서는 산만하고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이곳에 잘 안들어 오게됩니다.너무 촘촘한 구성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전 것이 훨씬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구 (k1123516) | 2005.07.20 18:20:59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좀더 구별되며 눈에 빨리 들어 오게하는 디자인을 넣어 주었으면 하네요
치우천황 (shik99) | 2005.07.20 16:59:07
약간 산만하고 안정감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전문가에게 한번더
의뢰하시고 오마이의 독창성을보여주었스면합니다/오마이파이팅!
LEE HYE SOOK (nonameky) | 2005.07.20 16:09:05
바뀐 홈페이지는 어딘지 산만하고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전에는 전체 메인기사가 한눈에 쏙 들어온것 같았는데 갈수록 늘어나는 팝업창(광고등)등이 열때마다 거슬르기도 합니다. 최근에 오마이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가십성, 선정적인 기사제목도 자주 있는듯...
999 (goo1200) | 2005.07.20 15:04:53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 ! good
숭굴이 (dlatmdrnr) | 2005.07.20 11:16:33
사실 가입한 지가 얼마안되어 이전의 화면을 알 수는 없으나,다른 사이트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차별화가 되어있지 않고,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sarah (mmsarah) | 2005.07.19 22:07:02
전반적으로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복잡해 보이면서 기사가 확 들어 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기사 찾기도 힘이 들고요.
주공 (jae810) | 2005.07.18 21:29:44
오마이뉴스 포맷이 바뀌고 나서 별로 친근감과 흡인력이 적어 거의 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딱히 무엇이 거부감을 느끼는가를 물어 보신다면 저도 자세히는 설명이 안되네요.
메라 요시카즈 (classic25) | 2005.07.18 18:03:28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마이뉴스가 '자발적 유료화'라는 다소 엽기적인 발상에 수익을 의존하기보다는(물론 수익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겠지만..) 탁월한 기사와 편집으로 당당히 유료화를 요구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메라 요시카즈 (classic25) | 2005.07.18 18:00:43
저는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낫다고 봅니다. 일단 메인에 사진이 노출된 주요 기사 두개와 사진을 노출하지 않은 기사를 제목으로 처리한 것으로 단순화한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봅니다.
oh! my (cardme) | 2005.07.18 17:50:38
이번에 변경 되기전의 편집이 더 보기가 쉬웠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의 편집은 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3단으로 똑같이 편집되어 있는것도 균형감 때문인지 몰라도
주 기사는 주욱 넓게 제목이 펼쳐 보이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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