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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26일 동안 전 세계 시민기자들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모이는 오마이뉴스 세계시민기자포럼이 열렸습니다. 그 열정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랐던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어와 국경, 인종과 성별 등 많은 차이를 뛰어넘어 시민기자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계시민기자포럼의 성과들이 오마이뉴스 지면을 통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6월의 뉴스게릴라- 박봄이 6월의 뉴스게릴라에는 박봄이 기자님이 선정되었습니다. 박봄이 기자님의 글에서는 톡톡 튀는 발랄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초록색 별다방의 노예가 되었다고 고백하거나 독특한 분위기의 외모에 얽힌 사연을 풀어 놓은 글을 읽다 보면 그 생기발랄한 기운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집니다. 박봄이 기자님께는 상금 20만원을 드립니다. 박봄이(myeris) 아버지는 혼혈아, 나는 가부키 인형? '초록색 별다방'에 가면 나는 배가 고프다 6월의 새뉴스게릴라- 김용국 6월의 새뉴스게릴라에는 김용국 기자님이 선정되었습니다. 법원, 특히 가정법원은 세상사 오만가지 사연이 모이는 곳입니다. 가정법원에서 일하고 있는 김용국 기자님은 고부갈등, 가정폭력, 의처증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시대 가정의 문제점을 짚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김용국 기자님께는 상금 10만원을 드립니다. 김용국(jundorapa) "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서 집안을 망쳤어" "마누라 늦으면 뻔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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