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선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선물을 한다면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선생님들도 고민에 빠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광주 시내의 한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선물 없는 스승의 날을 만듭시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승의 날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선생님께 선물 주는 날’로 인식될 정도로 왜곡돼 있기 때문이죠. 물론 스승의 날, 잊지못할 선생님의 얼굴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러분들은 '스승의 날'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십니까. <오마이뉴스>는 스승의 날과 관련된 기사를 공모합니다. 스승의 날에 대한 에피소드나 스승의 날과 관련된 여러가지 제안들도 좋습니다. 잊지 못할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감정호소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구체적인 경험이나 학교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해 주십시오. 주장글의 경우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기사 형식은 자유입니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예시) - 이런 '스승의 날' 어떨까 - 우리 학교에서는 이렇게 스승의 날 준비합니다 - 스승의 날, '선물'에 얽힌 기억 - 이런 선생님, 두고두고 기억에 나더라 -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스승 - '난 스승의 날이 싫다' * 응모기간 - 5월 12일(수)~ 5월 19일(수) *응모방법 - 기사하단(덧붙이는 글)에 '스승의 날' 과 '잊지 못할 선생님' 응모기사라고 쓰시면 됩니다. * 우수작 발표 - 5월 24일(월) 오마이뉴스 광장 공지
수정 삭제답변 목록
글쓰기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