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1일)부터 ARS 전화를 통해서 더욱 간편하게 자발적 유료화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60-800-5505번. 1통화에 2000원입니다. 하루에 5통화까지 가능하며, 월말에 다른 전화요금과 함께 청구됩니다.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유료화 제도는 모든 기사를 공짜로 보고 마음에 들 때 구독료를 내는, 말 그대로 철저히 독자의 '자발성'에 기초한 구독모델입니다.

<오마이뉴스> 기사를 읽거나 오마이TV를 보다가, <오마이뉴스>가 마음에 드시면, <오마이뉴스>가 같은 대안언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060-800-5505번으로 전화를 걸어주세요.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전화 1통화로 오마이뉴스가 튼튼해지고, 대한민국이 튼튼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