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본행사 내내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하지만 굳이 눈물을 멈추기보다는 그 눈물과 함께, 슬픔과 함께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런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노란 나비를 단 검은색 모자를 쓴 기자의 모습이다.

ⓒ박상은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