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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특히 오송 참사의 경우 '기억과 다짐의 나무'를 설치해 추모 및 오송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뭇잎에 적을 수 있도록 했다. 나뭇잎에는 "자연재해가 아닌 사회적 재해다",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고 행동하겠다" 등의 문구가 써있었다.

ⓒ박성우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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