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행사 내내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하지만 굳이 눈물을 멈추기보다는 그 눈물과 함께, 슬픔과 함께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런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노란 나비를 단 검은색 모자를 쓴 기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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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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