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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옛 구항면사무소 터. 과거 한옥 기와로 지어진 구항면사무소가 있었을 정도로 중심지였으며, 여름철에는 앞마당에 수국이 많이 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신영근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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