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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한자로 거북이 구(龜), 목 항(項)을 쓰는 구항면(龜項面)은 거북이가 상징적인 이미지로 전해 오고 있으며, 발현마을은 좌랑바위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마을을 상징하는 캐릭터는 거북이, 이름은 ‘좌랑이’로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

ⓒ신영근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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