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연구소, 제주민예총,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7월 18일 제주동부경찰서 앞에서 서북청년단의 고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주의소리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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