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오전 4.3평화공원을 찾은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가 4.3 유족과 도민들에 둘러싸여 옴짝달싹하지 못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주의소리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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