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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영 (oppadalryu)

[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여운형이 열한 번의 테러를 당한 장소

여운형은 1886년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일제가 패망하던 바로 그날 건국준비위원회(건준)를 세웠고 이후 조선올림픽위원회, 좌우합작위원회를 이끌다가 1947년 7월 19일 테러로 사망했다.
그날의 죽음은 해방 이후 그가 당한 열한 번째의 테러였다.

ⓒ봉주영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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