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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성산일출 보기

목사 이형상의 <탐라순력도> 중 ‘성산관일’. 성산일출봉 가파른 암벽에 당시에도 계단이 파져 있고 목사 일행은 정상에서 일출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 아래 누운 소처럼 보이는 섬은 우도.

ⓒ제주목관아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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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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