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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홍춘호 씨가 무등이왓 큰넓궤 앞에서 한미리스쿨 4.3취재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큰넓궤는 길이가 180미터 정도 되는 크고 넓은 동굴인데 입구는 아이도 기어들어가야 할 만큼 비좁아 한동안 발각되지 않았다.

ⓒ이봉수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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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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