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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성산일출

8일 새벽 5시 40분, 키아오라리조트 뒤 오름인 대수산봉에서 찍은 성산 일출 풍경. 대수산봉이 일출봉을 찍는 데는 최적지인 듯하다. 왼쪽으로 우도 쇠머리봉이 보이고 아래쪽은 일반인에게 일출을 보는 장소로 알려진 광치기해변이다.

ⓒ이봉수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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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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