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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의 도로에서 트럭이 불타고 있다. 이날 멕시코 국가방위대와 군은 악명 높은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오비디오 구스만을 체포해 검찰에 넘겼다. '생쥐'라는 별명을 가진 구스만은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로, 종신형을 받고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하는 부친을 대신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해왔다.

ⓒ연합뉴스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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