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보면 연유를 알 수 있다. 전시 사진 중 1957년 찍은 개성 전경(남북역사작가협의회)에는 송악산을 중심으로 남쪽 골짜기를 따라 만월대(고려의 궁성) 가 있고 그 인근에 호수돈 학교건물(붉은 색 네모)이 선명하게 보인다.

ⓒ심규상2022.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