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대전시인협회(회장 강신용)가 수여하는 제 25회 대전시인상 수상자에 한린(45, 본명 한기욱)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사막의 별처럼>(북인, 2022)이다.

ⓒ대전시인협회2022.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