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중구 은행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에 50만 명이 찾았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사진은 이 페스티벌에서 나온 1회용 쓰레기가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채 쓰레기 봉투에 담겨있는 모습.
ⓒ대전충남녹색연합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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