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대전지부는 12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교육청은 대전문창유치원 유보통합 시범사업 선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2220명의 교사들이 서명한 '대전문창유치원 비민주적 유보통합 시범사업 규탄 탄원서'와 282명의 교사들이 작성한 '대전문창유치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철회 의견서'를 대전교육청 관계자에 전달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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