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비정규직 이제그만,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손배 철회 촉구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4년 입사했습니다.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기사, 쓰고 싶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jhj@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