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최안 대우조선 거제·통영·고성 하청지회 부지회장이 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비정규직 이제그만,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손배 철회 촉구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조혜지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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