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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길' 코스 일부인, 조선기계제작소 사택 단지. 일부 남아 있는 근로보국대 합숙소 앞에서,화도진문화원 사무국장인 소설가 양진채. 근로보국대는 일제가 강제 징용한 조선인 노역 조직이다.

ⓒ임학현 포토그래퍼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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