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들이 낸 책들. 왼쪽부터 임희정 작가의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배지영 작가의 '소년의 레시피', 황보름 작가의 '매일 읽겠습니다'. 또 다른 시민기자들의 책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최은경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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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2021년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2017년 그림책 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