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라니. 제게는 가장 어려운 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사를 보낼 때 제목을 두고 무척 고민하거든요.
ⓒ최은경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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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2021년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2017년 그림책 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