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은경 (nuri78)

봄볕 넘치는 여좌천의 벚꽃 터널. 벚꽃이 만개한 여좌천은 사랑이 샘솟는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과도 걷기 좋은 곳이다. 벚꽃아래 개천 변에 장식해 놓은 우산 장식이 물에 투영돼 빛난다.

ⓒ최정선2019.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2021년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2017년 그림책 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를 출간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