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흥순

모진 세월 속 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아 할머니들, 그들이 남긴 유언 같은 절박한 발언이 다른 전시장으로 옭겨가는 샛길 창문에 영문번역과 함께 적혀 있다. 일종의 텍스트아트다.

ⓒ김형순2018.0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