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 작업실에 붙어있는 <위로공단> 작업 흔적
필자는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레지던시 임흥순 작업실 벽면에 붙어있는 <위로공단> 작업 흔적에 주목했다. 그동안 작업했던 프로세스를 비롯해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힌 '눈을 가리는 퍼포먼스' 사진이 붙어있다.
ⓒ이규승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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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