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6월 준공한 공터로 바뀐 인삼직판장 건물 부지. 결국 62억 여원을 들여 공터를 만들어 예산 낭비와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이 공터는 오는 9월 인삼엑스포 행사시 임시가설물을 설치해 행사장 일부로 쓸 예정이다.
ⓒ장성수(금산중앙신문)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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