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가르시아(Dora Garcia) I '녹두서점-산 자와 죽은 자, 우리 모두를 위한'(Nokdu bookstore for the living and the dead) 2016 광주비엔날레 눈 예술상 수상작품. 작가가 직접 광주항쟁을 경험한 현지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통역을 젊은이들이 도와주고 있다
ⓒ김형순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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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