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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기자간담회에서 2016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마리아 린드'와 함께 활동한 큐레이터들 오른쪽부터 '아자 마모우디언' 큐레이터, 총감독 '마리아 린드', '마르가리다 멘데스' 큐레이터, '미테-우그로(지역미술모임)' 협력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 '최빛나' 대표큐레이터 그리고 '미쉘 웡가' 큐레이터이다

ⓒ김형순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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