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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죽도

88올림픽 국가대표 요트선수였다가 귀촌한 김기한씨 집에서 장만한 음식들은 별미였다. 바다에서 갓잡은 소라와 전복,거북손 농어는 맛으로 소문난 여수음식도 따라오기 힘들정도로 맛있었다. 일행은 김기한씨 어머니가 손수 담근 막걸리 맛에 흠뻑 취했다

ⓒ오문수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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