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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천의봉씨(왼쪽) 등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울산지회 조합원들이 지난 2월 16일 낮 12시 울산 북구 양정동에 있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해결을 위해 현대차가 당사자 직접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박석철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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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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