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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승용차 생산라인에서 노동자들이 부품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에서는 2013년 3월부터 주간연속 2교대가 시행됐지만 일부 하청업체에서 여전히 심야 2교대를 하면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반발한 후 노사가 밤샘근무를 없애고 주간연속 2교대를 하기로 합의했다

ⓒ권우성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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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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