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축하행사장 테이블에 함께 앉은 시브메이 다빈 자매의 모습 (오른쪽 시브메이 선수). 언니 다빈은 동생이 금메달을 대신 따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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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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