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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planet4u)

정부 주요 관료들과 자국 농산물 전시 행사장 찾은 훈센 총리

장남 훈 마넷이 새 총리로 취임한 당일 훈센 총리는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새로운 후임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떠날 적절한 때가 왔다"고 말했다.

ⓒ박정연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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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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