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태권도 훈련장에서 만난 시브메이 선수의 모습은 앳된 소녀 모습 그대로였다. 당시 그녀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꿈이라고 말했었다. 결국 그 소녀의 꿈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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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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