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ssess77)

실제로 응급실에서 빼낸 치킨 뼈의 모습

생명에 위협을 가한 치킨 뼈. 혼자 몰래 먹으려다 그만.

ⓒA양 제공201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