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성

장순천

경기 안성 일죽면 반석아파트는 인근 시골마을과 똑같이 '반석마을'이라 불리며, 그 마을 만의 이장도 있다. 여기서 장순천 씨는 올해 부녀회장을 맡았으며 인근 일죽면 단위 마을에선 가장 젊은 부녀회장으로 통한다. 10년 전 면단위 아파트로 이사와서 주변을 잘 활용하며 행복하게 사는 그녀의 삶을 이야기로 만나보라.

ⓒ송상호201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