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건 이장
지금은 황이장의 자택에서 활짝 웃고 있다. 자신 앞에는 2007년 8월 마을숙원사업이었던 원죽동 사랑방 개관식 때 찍은 사진을 보다가 기자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그 시절이 황이장에겐 큰 보람이다.
ⓒ송상호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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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