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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NEXT:WIN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YG 소속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 WHO IS NEXT:WIN > 기자간담회에서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과 K팝스타 출신 이승훈이 포함된 A팀과 꼬마래퍼 B.I와 K팝스타 출신 구준회가 포함된 B팀이 양현석 대표(가운데)와 함께 아자를 외치고 있다.

ⓒ이정민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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