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는 바다 속에서 익사의 위기에 놓인 한재희를 내버려두지 않고 자신이 직접 물 속에서 구한다. 여기에서 강마루의 아이러니가 태동하기 시작한다. 강마루의 복수심과는 반대되는, 한재희의 생명을 구한다는 역설이 발생하기 시작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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