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채서

흑금성 박채서씨와 리호남

97년 2월 당시 광고회사 '아자'에 위장취업한 안기부 공작원이었던 박채서 전무(왼쪽에서 두번째)와 박기영 대표(맨왼쪽)가 방종삼 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 총사장(맨오른쪽)과 리호남 참사(가운데 앉은 이) 등 북한 대표단에게 광고시안을 설명하고 있다. 위는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기자가 보도한 <시사저널> 기사와 사진.

ⓒ김당2010.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