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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세상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와 공동으로 운영해온 이주민 치과진료소 ‘희망세상’. 2004년 11월 개소해 매주 일요일 오후 운영하고 있다. 진료 베드만 4개 규모로 매주 평균 3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치과진료소다.<(사진제공ㆍ건치 인천지부>

ⓒ한만송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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