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축제

잔치는 즐거워라!

신동재에서 열린 '아카시아벌꿀축제'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축제'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잔치들 마다 너도나도 웃음꽃이 핍니다. 한바탕 웃으면서 즐기다 보면, 하루 해가 지는 줄도 모르지요. 이런 재미난 잔치를 우리가 사는 구미에서도 많이 열리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너무 큰 욕심은 아니겠지요?

ⓒ손현희2009.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