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이징

모처럼 푸른 하늘을 드러낸 16일 쾌청한 하늘과 바람을 즐기려는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베이징 시내의 항공항천대체육관을 경쾌하게 지나고 있다. 베이징의 유용한 교통수단이기도 한 자전거는 때론 연인의 애틋한 감정을, 때론 아이를 생각하는 모정을 싣고 달린다.

ⓒ남소연2008.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